국힘, 이혜훈 제명…"지선 6개월 남기고 사상 최악 해당 행위"
2025-12-28 19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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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은 28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다.
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"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"고 밝혔다.
국민의힘은 "오늘 제명된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함으로써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을 남기고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를 했다"고 지적했다.
또한 "국무위원 내정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하는 등 당무 행위를 지속함으로써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태로 당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무 운영을 고의로 방해했다"며 "이재명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의 협잡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태로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,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"이라고 덧붙였다.
그러면서 "국민의힘은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국무위원직을 정치 거래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이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"며 "대국민 사과와 함께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"고 강조했다.
국민의힘의 당원 징계 조치는 윤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뒤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지만, 윤리위원장이 공석인 만큼 최고위원회에서 직결하기로 했다.
이날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보수 진영 출신인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.
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·새누리당·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인물로,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. 지명 사실이 공개된 이날 오후까지도 이 지역구 당협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었다.
이 전 의원은 이날 장관 시흥출장샵후보자 발표 직후 논란을 예상한 듯 지인들에게 "미리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"며 청문회 걱정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. 자신의 정치활동을 소개하던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모든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도 이날 전체 비공개로 돌렸다.
이 전 의원의 이같은 행보에 국민의힘 의경주출장샵원들은 '명백한 배신'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.
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"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·성동을 당협위원장의 몰염치한 정치 행보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"고 적었다.
배 의원은 "탈당계조차 내지 않고 이재명 정부에 합류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명백한 배신행위"라며 "자기 출세를 위해 양심과 영혼을 팔았던 일제 부역 행위와 다름없다"고 비난했다.
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"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"고 밝혔다.
국민의힘은 "오늘 제명된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함으로써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을 남기고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를 했다"고 지적했다.
또한 "국무위원 내정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하는 등 당무 행위를 지속함으로써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태로 당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무 운영을 고의로 방해했다"며 "이재명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의 협잡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태로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,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"이라고 덧붙였다.
그러면서 "국민의힘은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국무위원직을 정치 거래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이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"며 "대국민 사과와 함께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"고 강조했다.
국민의힘의 당원 징계 조치는 윤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뒤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지만, 윤리위원장이 공석인 만큼 최고위원회에서 직결하기로 했다.
이날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보수 진영 출신인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.
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·새누리당·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인물로,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. 지명 사실이 공개된 이날 오후까지도 이 지역구 당협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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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 의원의 이같은 행보에 국민의힘 의경주출장샵원들은 '명백한 배신'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.
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"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·성동을 당협위원장의 몰염치한 정치 행보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"고 적었다.
배 의원은 "탈당계조차 내지 않고 이재명 정부에 합류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명백한 배신행위"라며 "자기 출세를 위해 양심과 영혼을 팔았던 일제 부역 행위와 다름없다"고 비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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